개발환경 셋팅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webpack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github pages와 github actions를 처음 사용해봐서 사용법에 대해 블로그글을 참고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코드가 왜 쓰이는지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가져와서 사용하다보니 나중에 에러가 발생했을때 왜 에러가 나는지 파악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업을 잠시 멈추고 내가 참고한 글과 github pages, actions에 대해 좀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이 코드가 왜 쓰였는지 파악하다보니 왜 안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않고 내가 사용하는 코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코드가 여기 왜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하면서 작업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PR에 많은 작업이 들어가서 셀프리뷰도 힘들고 리뷰어님께서도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다음 PR부터는 한 PR에 한 커밋으로 작업단위를 작게작게 쪼개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배운것
github pages와 github actions 사용하여 배포하기
webpack을 이용한 개발환경 설정 방법
빌드된 파일 위에서 .env 파일 안에 변수들이 undefined를 반환할때는 dotenv-webpack을 사용하면 해결된다
개발, 배포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NODE_ENV를 적용하는 방법(webpack --mode=pro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