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국 parseJSON을 recursion을 사용해 구현하는 과제는 다 못했다.. 너무 어렵다 ㅜㅜ Immersive Course Sprint Office Hour 세션에서 엔지니어분이 참고하라고 알려주신 포스트를 보면서 내일 다시 풀어보아야겠다.
이번에 Immersive Prep Sprint를 진행하면서 무엇에 중점을 두어야하는지 몰라서 ‘일단 무조건 Sprint의 내용을 마스터하자!’라는 생각으로 Sprint를 진행했더니 너무 부담스럽고 스트레스가 쌓였었는데, Office Hour 세션에서 코드스테이츠 엔지니어인 승재님께서 말씀해주신 몇가지 덕분에 부담과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다.
기억에 남는 말씀 몇가지
학문적으로 접근 하기보다는 정의와 목적, 개념을 가져가자(마스터하라는 말이 아니다)
sprint 코드보다는 reference 코드를 가져가는게 좋다, 문제를 풀어보기위해 찾아본 자료 같은 것을 많이 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
만약 이전 Sprit에서 못한 과제가 있더라도 다음 Sprint로 넘어갈때는 현재 Sprint에 집중! 쌓이면 답이 없다.